PAPA&SUN COTTON PANTS
파파앤썬 팬츠는 실루엣에 가장 중점을 두고 디자인한 팬츠입니다.
길가다가 어느 동네에서 중년 남성과 중년남성의 아드님으로 보이는 두분이서 길을 걷고있는데
입고있는 바지 실루엣이 비슷하였는데 나이를 떠나 각자 자기만의 느낌으로 코디한 바지가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그때 느낀 실루엣과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한 파파앤썬 팬츠입니다.
파파와 썬이 같이 입어도 멋진 파파앤썬입니다.
이 팬츠는 굉장히 편한 실루엣과 원단입니다.
겨울에 빠질 수없는 코듀로이 원단과 빈티지스러운 코튼원단 안에는
후가공을 통해 기모가 있는 2가지원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편한 실루엣이지만 흔히 볼 수없는 실루엣 패턴으로 약간은 유니크하며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편한 캐쥬얼 또는 아방가르드하게 소화도 가능한 팬츠입니다.
또 재미를 더하고 싶어 바텍(튼튼하게 하기위한 자수 비슷한 느낌)을 바지주머니 곳곳에 컬러배색으로 하였고
사이드에는 가을 낙엽색을 떠올라 3가지색을 조화롭게 포인트로 넣었습니다.
또 주머니는 메인주머니와 사이드에 수납이 넉넉하게 넣을 수있는 건빵 주머니가 있습니다.
스냅은 ykk사의 미쉘을 사용했습니다.
허리는 고무밴드가 있지만 끈도 추가하여 확실하게 바지가 흘러내려갈 수있는 부분을 방지했습니다.
편하게 데일리로 즐겨주시면 너무 좋을 것같습니다.
Color
코듀로이 블랙, 코듀로이 브라운, 코튼 기모 카키, 코튼 기모 챠콜
Material
Cotton 100%
Size

단면을 잰 치수입니다. 기준에 따라 +/- 최대 2CM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Model size
180cm 71kg 상의L / 하의L

파파앤썬 팬츠는 실루엣에 가장 중점을 두고 디자인한 팬츠입니다.
길가다가 어느 동네에서 중년 남성과 중년남성의 아드님으로 보이는 두분이서 길을 걷고있는데 입고있는 바지 실루엣이 비슷하였는데 나이를 떠나 각자 자기만의 느낌으로 코디한 바지가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그때 느낀 실루엣과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한 파파앤썬 팬츠입니다.
파파와 썬이 같이 입어도 멋진 파파앤썬입니다.
이 팬츠는 굉장히 편한 실루엣과 원단입니다.
겨울에 빠질 수없는 코듀로이 원단과 빈티지스러운 코튼원단 안에는 후가공을 통해 기모가 있는 2가지원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편한 실루엣이지만 흔히 볼 수없는 실루엣 패턴으로 약간은 유니크하며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편한 캐쥬얼 또는 아방가르드하게 소화도 가능한 팬츠입니다.
또 재미를 더하고 싶어 바텍(튼튼하게 하기위한 자수 비슷한 느낌)을 바지주머니 곳곳에 컬러배색으로 하였고
사이드에는 가을 낙엽색을 떠올라 3가지색을 조화롭게 포인트로 넣었습니다.
또 주머니는 메인주머니와 사이드에 수납이 넉넉하게 넣을 수있는 건빵 주머니가 있습니다. 스냅은 ykk사의 미쉘을 사용했습니다.
허리는 고무밴드가 있지만 끈도 추가하여 확실하게 바지가 흘러내려갈 수있는 부분을 방지했습니다.
편하게 데일리로 즐겨주시면 너무 좋을 것같습니다.

팬트의 양쪽사이드에 사진에서 처럼 컬러바텍 포인트가 매력적입니다.

양쪽에 허벅지쯤에 있는 건빵모양의 포켓은 사진에서 처럼 똑딱이 스냅을 사용하여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스냅은 ykk사를 사용하였습니다.




포인트 컬러바텍 디테일이 옷의 분위기와 재미를 만들어주어 센스있게 만들었습니다.








